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5일 대전 유성구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이돈구(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생명의 숲 국민운동 이사장, 김용하(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산림청 차장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발굴하여 숲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6째를 맞았다. 산림청, 생명의 숲 국민운동, 유한킴벌리가 함께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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