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김용하 산림청 차장(오른쪽)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8일 충북 진천산림항공관리소를 찾아 산불진화 헬기 안전 점검과 비상 태세를 점검했다.
김 차장은 "산불이 발생되면 진화 헬기가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골든 타임제'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추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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