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권용현 여성가족부 차관이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16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보고대회'에 참석해 "청소년유해환경이 날로 지능화되고 있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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