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가운데)이 22일 오후 경기 김포시 장기동 장기지하차도 민원 발생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김포한강신도시 내 나래, 장기, 운유 3개 지하차도 인근 아파트 3천여 세대 1만여 명의 입주민들이 소음피해를 겪고 있다"며 제기한 집단 고충민원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