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한강철교 안전대진단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한 재정 투자방향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시설물 유지관리체계의 도입방안, 해외의 노후 SOC 시장에 대한 진출방안 등을 외부전문가와 함께 토론하고 드론을 활용해 한강철교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구조물의 안정성 여부를 점검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
한국-영국 간 FTA 개선협상 타결, 한국 차 관세혜택 높여
내란 특검 "계엄선포 때 김건희, '다 망쳤다' 분노하며 尹과 심하게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