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종합민원사무소에서 성영훈 위원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등 8개 각계 시민사회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약자 권익보호를 위한 '제2차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다문화가정.소비자.안전 관련분야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제도개선, 고충민원 처리 해결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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