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왼쪽)은 8일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한 하니 셀림 라빕 주한 이집트 대사를 접견했다.
라빕 대사는 "한국의 반부패 정책을 전수받고 싶다고 밝혔고 성영훈 위원장은 이집트 정부의 반부패 정책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 반부패 제도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언제라도 환영한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대통령실 "재송부 요청에도 이억원·주병기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 매우 유감"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