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은 6일 강원도 평창 가리왕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찾아 산림청 개청 해인 1967년에 인공조림된 임지의 잣나무를 살펴보았다. 신 청장은 산림자원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전 관리를 통해 후세에 잘 물려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세계의 눈 경주에' APEC주간 시작…한미·한중·미중정상회담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1.2%…"10·15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
코스피, 사상 최초 장중 4,000선 돌파…꿈의 지수 '오천피' 가나
李 대통령 "대미 투자 패키지 주용 내용 양국 간 논의 교착 상태"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