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산림청은 6일 발생해 사흘 째 확산되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산불 진화중 헬기가 8일 오전 11시 48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고사리 하천변 일원에 비상착륙했다고 밝혔다.
사고헬기는 조종사 2명, 정비사 1명 총 3명이 탑승해 산불진화 중 고압선에 걸려 비상착륙했다. 정비사 1명이 인근 병원 후송 후 사망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정청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심판 대상"
한미 관세협상 실무협의 재개…대미 투자·농산물 등 민감 사안 테이블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