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박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과 회원사 기업CEO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한 외국기업인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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