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신근호 상임위원(오른쪽 네번째)이 1일 충남 보령 웅천읍사무소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었다.
보령 장항선 터널공사로 발생한 인근 농경지의 지하수 고갈 피해대책을 요구하는 집단 고충민원을 중재한 뒤 마을주민,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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