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저녁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한국여성단체연합 창립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에 참석해 "여성의 권익과 지위향상을 위해 한국여성운동의 역사를 만들어오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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