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상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행정심판제도 기업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이날 대한상의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민간기업 부문 행정심판제도의 이해와 활용도 제고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
한국-영국 간 FTA 개선협상 타결, 한국 차 관세혜택 높여
내란 특검 "계엄선포 때 김건희, '다 망쳤다' 분노하며 尹과 심하게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