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치열한 산업경쟁 구조 속에서 다양한 채널확보와 소비자성향·트렌드 파악은 신뢰성 높은 마케팅의 필수요소로 손꼽힌다. 여기에 ‘정도경영’의 올곧은 신념을 지켜내며 클라이언트의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는 기업이라면 단연 최고의 파트너일 수밖에 없다.
바로 이점에서 국가대표 ‘지역언론 전문광고대행사’로 입지를 굳힌 (주)에이블미디어플러스(대표 김광빈)의 가치와 존재감이 반짝인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에이블미디어플러스는 그동안 전국 370개 현장, 총 864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명성을 견고히 다졌다.
실제로 연평균 100억 이상의 취급고를 기록함은 물론, 대우건설·대림산업·롯데건설 등 국내 굴지 그룹 건설사 및 중견건설사, 건설전문 광고 대행사와의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왔다.
특히 클라이언트의 분양사업 진행 시, 전국 시·군·구청 등 지역 언론사들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효과적이며, 효율적인 홍보·사업고지를 실현해 호평이 드높다.
이는 오랜 기간, 수많은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 올린 지역언론과의 유대관계와 정서 및 이해도를 자랑하는 에이블미디어플러스의 차원 높은 노련함이 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또한 향후 발생 가능한 Risk(위험) 관리 차원에서 즉각적 대응체계까지 가능한 토털 솔루션은 에이블미디어플러스의 차별화를 견인하는 또 하나의 경쟁력이다.
김광빈 대표는 “국내에서 ‘정도경영’을 실천하면 오히려 수많은 난관에 봉착하기도 한다”며 “우리 사회가 점점 투명해지고 있는 만큼, 깨끗한 기업으로 지속성장을 이뤄내고 싶다”고 뚜렷한 소신을 내비쳤다.
이를 방증하듯 김 대표는 경영인, 기업인을 떠나 스스로에게도 떳떳한 ‘정도를 걷는 삶’을 기치 삼아 에이블미디어플러스의 훌륭한 밑거름을 자처한다.
최근에는 클라이언트의 연간 프로젝트에 대한 ‘전사적 매체관리(Total Media Management)'를 선보일 예정으로, 사업 다각화를 위한 사업모델 구축에도 전심전력을 다하는 중이다.
김 대표는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 내실화에도 소홀함 없이 정진해 나갈 것”이라며 “세금을 많이 내는 기업이 더 발전한다는 믿음으로 투명경영 실천에도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른 언론문화 창달을 이끌어 갈 기업의 책임에도 무게감을 더하겠음”을 다짐하며 “‘대한민국 No.1 지역언론 전문광고대행사’란 자부심을 토대로 공명정대한 광고 수행에 앞장서 클라이언트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우뚝 설 것”이란 뜨거운 열정의 횃불을 지폈다.
한편 (주)에이블미디어플러스 김광빈 대표는 모범적인 기업경영 활동을 통한 투명한 광고사업 전개에 정진하고, 고객사 만족도 극대화 및 바른 언론문화 창달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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