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UAE에서 개최된 ‘IAEA 에너지 각료회의’에 참석중인 문미옥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은 31일(현지시간) 오전 UAE 아부다비 하얏트호텔 회담장에서 하심 야마니(Hashim Yamani) 사우디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 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사우디 원전사업 참여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한 지원 의지를 표명한 후 양국간 원전분야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KT, 이용 5천561명 유심 정보 유출…김영섭 대표 "죄송하다"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