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19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정 장관은 "성평등한 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방송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사명감을 갖고 양성평등한 미디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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