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2018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워크숍’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최저임금 인상 이후 경력단절여성들이 새롭게 일하고자 하는 수요 증가에 따라 새일센터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여성 일자리 지원기관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세계의 눈 경주에' APEC주간 시작…한미·한중·미중정상회담도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1.2%…"10·15 부동산 대책 논란 영향"
코스피, 사상 최초 장중 4,000선 돌파…꿈의 지수 '오천피' 가나
李 대통령 "대미 투자 패키지 주용 내용 양국 간 논의 교착 상태"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