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4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공동육아나눔터 10호점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차관은 "자녀돌봄에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사회 돌봄공동체의 기반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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