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한부모가족의 날(5월 10일) 제정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정 장관은 "이제 우리사회가 가족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변화해야 하며 다양한 가족이 차별받지 않는 일상민주주의가 우리 생활 속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미국 사정'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