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손병석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0일 오후 성환천 지방하천정비사업 현장(충남 천안)을 방문해 수해대책 및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천안 성환천 주변지역은 2006년 수해가 발생하는 등 집중호우에 취약한 지역으로 하천제방, 호안 등의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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