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린 '서울여성국제영화제와 연계한 토크콘서트 위드유'에 참석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이영진 씨(좌측 세번째) 등 토론자들과 함께 국내 ‘미투 운동’의 의미와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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