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박천련 기자]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19일 오전 광주광역시에서 5·18 관련 전문가 및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5·18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력 등 여성인권 침해에 대한 공동 조사사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진상규명위원회에 제안할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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