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동해안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업 조직인 '강원도 동해안산불방지센터'가 1일 강릉시 주문진읍에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 최문순 강원도지사(왼쪽 네번째)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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