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11일 오전 경기 이천시 양촌리마을을 방문, 마장지구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한 오천교차로 신호체계 변경으로 인근 마을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고 있다며 제기된 집단 고충민원 관련 현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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