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5일 경북 울진군 현장을 방문해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건설로 마을 진입도로가 단절돼 교통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울진 삼율리마을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고충민원 현황을 브리핑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미국 사정'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