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21일 전남 고흥군 포두면에서 산림청 주최로 열린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앞 오른쪽)과 참가자들이 황칠나무를 심고 있다.
산림청은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 첫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남산 면적의 74배에 달하는 2만1000ha에 5천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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