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1일 오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19 제1회 한부모가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부모 가족들이 편견과 차별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李대통령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의 정치·행정 나아가겠다"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 11일 귀국길…"미국 재입국 불이익없다"
이 대통령, 파주 군 폭발사고에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 첫 주중대사 '노태우 장남' 노재헌씨 사실상 내정
'미국 사정' 한국인 석방 지연…"전세기 현지시간 10일 출발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