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 참석했다. 그는 "많은 경영인께서 일·생활 균형의 조직문화와 성평등한 고용환경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주신 덕분에 여러 유의미한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李대통령 “행정은 정치와 달라…공직자는 국민을 두려워해야”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
한국-영국 간 FTA 개선협상 타결, 한국 차 관세혜택 높여
내란 특검 "계엄선포 때 김건희, '다 망쳤다' 분노하며 尹과 심하게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