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시사투데이가 주최·주관한 제10회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을 기울인 결과 현대미학성형외과(대표원장 황호)가 의료인 부문을 수상했다.
현대미학성형외과는 얼굴형, 이목구비, 체형구조·비율 등에 대한 해부학적 접근과 의학연구에 정진하며 눈·코·안면윤곽·가슴·엉덩이 및 지방흡입·리프팅 등 각 분야에서 의료시스템 선진화에 앞장 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황 대표원장은 십수 년간 세계 각국 환자들의 수술을 집도하며 쌓아올린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국적 외국인환자전용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현대미학성형외과는 아시아 및 미국·호주·캐나다·라오스·두바이 등에서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늘어나며 의료한류를 이끌어 갈 ‘K-뷰티’의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황 대표원장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의료기술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의 의료기술을 더 널리 알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소홀함 없도록 정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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