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 2019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그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여성대표성을 높여 조직문화 개선에서 긍정적 성과를 보이면 민간의 여성대표성 향상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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