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경기 광주시 나눔의 집 광장에서 열린 ' 제4회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기림행사'에 참석했다.
진 장광은 "아직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에 가슴아프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위안부 문제를 전 세계에 평화와 여성인권 메시지로 공유하고 확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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