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17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종묘생산 중앙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심의회에서는 종묘·조림·벌채 사업에 대한 향후 3년간 수요를 예측해 종자와 묘목의 생산계획을 점검하고 각 사업에 대한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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