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1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대전광역시 유성구)에 '대전 인터넷윤리체험관'을 개소했다.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유아·청소년들이 인터넷윤리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게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터넷윤리 배움터로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확산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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