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 캐나다 부총리의 요청으로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50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정 총리와 프리랜드 부총리는 각각 한국과 캐나다의 방역사령탑으로서 양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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