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여성가족부 이정옥 장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도권 소재 11개 중소기업과의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여가부는 기업의 성별다양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협약을 체결해 왔다. 이번 체결로 100개의 기업이 동참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中, '북양함대 거점' 등 서해 도처에서 훈련…"日 위협 의미"
주민들과 한뜻으로 ‘최고급 명품 주거단지’ 조성 박차
코스닥 '붐업' 할까?...정책 지원 소식에 기대감↑
李 대통령 "탈모도 병의 일부, 건보 적용 검토하라" 주문
한은, 내년부터 수익증권 M2서 제외…통화지표 개편
한국-영국 간 FTA 개선협상 타결, 한국 차 관세혜택 높여
내란 특검 "계엄선포 때 김건희, '다 망쳤다' 분노하며 尹과 심하게 싸워"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0.6%p↓…"전재수-통일교 의혹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