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은 16일 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참여단 모집에 총 1,452명이 지원해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대학생, 주부, 전직 미군부대 근무자 등 다양한 국민 300명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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