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해군 최초 여성 함장, 국내 여성 1호 프로파일러 등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여성 리더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여성들이 각 분야에서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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