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제13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가 4월1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의 정당한 권익 침해 등 시청자불만 및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다.
왼쪽부터 이남균 법무법인 클라스 변호사, 김수정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 한석현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 김효재 방통위 상임위원, 김광재 한양사이버대 교수, 오지영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홍원식 동덕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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