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2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어린이 숲리더’ 개강식을 진행한다.
‘어린이 숲리더’는 국립산림과학원·국립수목원·서울숲·창경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식물, 나무, 곤충 등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11월까지 7회 운영할 예정이다.
4회 이상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이수 수료증을 발급하고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봉사활동확인서를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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