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왼쪽)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열린 '국공립대 학생지도비용 제도개선 대학생 간담회'에서 참석 대학생들과 박수 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권익위가 실시한 주요 12개 국공립대 학생지도비 운영 실태조사 결과 일부 대학에서 부당지급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제도 개선책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인감독 김연경’ 필승 원더독스 vs 알토스 배구단 프로팀과의 대결 결과는?
보이스피싱 94%가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돌파
평택시문화재단, 오는 11일 평택농업경관콘서트 '농락' 개최
멀어지는 트럼프-김정은 만남...北, '외교핵심' 최선희 러시아로
이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내일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한다
與, '전세 3+3+3년 계약갱신법'에 "검토한 바 없다" 일축
李대통령, 대구行…"집값 해결 위해서라도 균형발전 중요"
美·中정상 국빈방한…29일 한미·11월 1일 한중 연쇄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