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마라탕 돌풍의 핵심 브랜드 소림마라의 (주)GC컴퍼니글로벌(대표 원종만)과 머슬매니아 세계 챔피언 황철순이 함께 런칭한 ‘마라도 마린’에 이목이 쏠린다.
프리미엄 수산물 및 특산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브랜드 ‘마라도 마린(maradomarine.com)’은 40여년 간의 전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마라도의 신선한 수산물을 직접 도·소매해 건강하고 바른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그러면서 ‘마라도 마린’은 3원칙을 고수하는데 첫 번째, 정확한 원산지 확인이 가능함과 동시에 철저한 유통기한 준수로 발송 전 재확인 후 발송하며 두 번째, 모든 발송은 항공 발송으로 365일 주문 가능, 요청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확하게 준수함을 원칙으로 하고 최선에 최선을 다한다. 세 번째, 정확한 상품으로 깔끔한 포장과 정성스러운 메시지 전달로 고객만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마리도 마린’이 가진 특별함이라고 한다면 단연 마라도에서 직접 방어를 낚아 올려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대방어만을 판매한다는 점과 필레 자연 숙성을 진행한 진공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대방어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리미엄 수산물 및 특산품을 취급할 예정인 ‘마라도 마린’에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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