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대한체육회는 베이징선수촌에서 15분가량 떨어진 크라운 플라자 베이징 선팰리스(Crowne Plaza Beijing Sun Palace) 호텔과 주방 임차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의 영양사, 조리사, 행정인력 등 총 14명을 파견해 대한민국 선수단에 직접 조리한 한식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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