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산불진화헬기가 7일 오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일대에서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능선부를 따라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뿌리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자유·안보가치’지키는 ‘파수꾼’역할의 좋은 본보기
‘봉사하는 기쁨, 어르신과 행복한 동행’의 가치 전파
37년간 우량묘목 생산에 헌신…나눔 실천도 귀감
'이재명표 공공주택' 본격 가동…공적주택 110만호 구체화 착수
'8월 고용동향' 취업자 16만6천명 증가…30대 쉬었음 33만명 '역대 최대'
조현 외교부 장관, 美워싱턴 도착…한국인 300명 석방·재발방지 협의
정청래 "내란세력 단절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심판 대상"
한미 관세협상 실무협의 재개…대미 투자·농산물 등 민감 사안 테이블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