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남성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이 19일 서울시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2022년 제11회 녹색문학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남 청장은 "녹색문학상은 지난 10년간 국민들에게 숲사랑, 생명존중, 녹색환경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문학작품을 통해 산림문화 진흥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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