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그동안 정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던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운영 때와 달라지는 점은 기존 전화예약 서비스 대상이 중증 시각·지체장애인에서 시각, 지체, 뇌병변, 자폐성, 지적 중증장애인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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