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본관 공용브리핑실에서 '공공주택 건설 부패·공익침해행위 신고 접수처 신설 및 집중신고 기간 운영'을 발표했다.
권익위원회는 이번 달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2개월간 공공주택사업 관련 부패·공익침해행위 신고접수처를 설치하고 집중신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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