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 공용브리핑실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개선 관련 국민생각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674명 중 3,250명(약 88.5%)이 "현재 청소년 마약 노출 위험이 심각하다(매우 심각 포함)."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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