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 국민심사'에 참여한 국민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하고 있다.
산림청은 참여한 국민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숲체험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20만 원 상당)을, 2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300명에게는 9월22일부터 10월22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고성·속초 일원에서 열리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입장권(2만 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 심사는 오는 15일까지다. 국민 누구나 온국민소통(www.sotong.go.kr) 국토녹화 100대 명품숲 국민심사에서 5개소를 추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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