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은 22일 「2023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 결선을 개최하고 ‘너와 내가 만나면’(작사 이다원, 작곡 민유리, 노래 친구사이)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올해 어린이 창작 통일 동요제에는 총 118곡이 출품돼 8월 예선 심사를 거쳐 9곡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8~17일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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