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이 1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방문한 국민에게 추첨을 통해 선물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명품숲에 설치돼 있는 배너를 찾아 인증사진 또는 이용 모습과 명품숲 사진을 찍어 배너에 있는 큐알(QR)코드와 연계해 산림청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forest_news)에 남기면 된다.
참여한 국민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숲체험시설 등에서 사용 가능한 20만 원 상당의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5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5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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